Scene 5: Cruella de Vil


첫 시도


Digilog의 어설픈 예라고 할수있을만큼의 참으로 어려운 시도였다.
음... cruella를 직접 그려, 스캔을 해서 패턴화를 시켰다.
하지만 별로 좋지않은 결과가 나왔다.
그래서 좀 더 쉽게 풀어보았다.

final outcome


또 한번 패션 editorial처럼 풀어보았다.
이 캐릭터를 설명하는 글들과 함께 만들어보았다.
font는 패션잡지에 제일 많이 쓰이는 Bodoni를 적용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