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ene 2 : Introducing Perdita




이번 페이지도 역시 강아지의 얼굴 없이 표현해보고싶었다.
우아하고 여성스러운 Perdita의 캐릭터를 
Edwardian Script 서체를 이용해보았다.
부드러운 blue톤을 적용해 한층더 얌전한 분위기를 내고싶었다.